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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 하남시청 보도자료 2026.09.11

하남시, 추석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다

하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장터를 만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하남시 로컬푸드 생산 농가 10곳이 참여해 쪽파, 공심채, 오이, 가지, 대파 등 20여 종의 신선한 농산물을 선보인다. 모든 품목은 한 묶음(봉지)당 2천 원의 균일가로 판매하며, 결제는 카드와 현금 모두 가능하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만큼 신선한 품질의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이번 장터의 장점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로컬푸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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