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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 시의회 보도자료 2026.08.14

하남시의회, 제351회 임시회 폐회... 추경안 등 20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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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351회 임시회 폐회... 추경안 등 20건 의결 의회 2026-08-14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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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351회 임시회 폐회... 추경안 등 20건 의결

14일 제2차 본회의, 제3회 추경안 및 조례안 등 총 20건 심의·의결

오지연 예결위원장, 집행부에 주요 현안 용역 사업 추진 방향 공유 및 소통 강조

정병용 의장, “시급한 민생·안전이 우선, 확정된 예산 효율적이고 신속한 집행 당부”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열린 제3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워터스크린 설치)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 심사 결과 공원녹지과 소관 일반회계 28억 원과 환경정책과 소관 특별회계 28억 원이 각각 삭감됐다.

오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사업비 삭감이 사업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거나 추진을 종결하자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오 위원장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 사업방식의 적정성 등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집행부가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고 충분한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삭감을 사업의 끝이 아니라 보다 충실한 검토를 거쳐 논의를 다시 시작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여, 향후 타당성과 실효성이 확보될 경우 의회와 재논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의 주요 현안 용역 사업에 대한 소통도 당부했다.

오 위원장은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타깃기업 발굴 용역과 하남시 국가정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진행 시, 과업지시서 확정 및 착수 이전부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최종 결과 도출까지 주요 단계별 추진 상황을 의회에 충실히 보고할 것”을 요구하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병용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진행된 이번 추경 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 속에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과 생활 안전에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투입돼야 한다는 원칙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정 의장은 “4일간의 짧은 회기 동안 안건 심의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집행부는 확정된 예산이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실효성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획대로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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